지난달 세일할때 3팩이나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이 1년밖에 안남은
재고상품이 왔네요 구입하자마자 교환 문의했을때는 새제품
나오면 교환해준다더니 새제품 나와서 교환요청하니 갑자기
택배비를 5,000원 내라고 하고 유통기한에 대해 공지해줬으면
그렇게 많이 안샀을거라고 불만하니 아무말도 안하고
전화기에 대고 한숨을....진짜 응대가 너무 하시네요
처음 백화점에서 구입했고 판매자분이 열심히 홍보하고
판매하시는 모습과 제품이 좋아서 제품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통화한 여직원분때문에 다시는 이용 안할것 같아요
다른 고객들에게는 그렇게 응대하지 마세요
너무 기분나빠요
